
해사신문
매각 추진 나선 케이조선…“중견 조선사 1조원 몸값 기대”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구 STX조선해양)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021년 유암코·KHI 컨소시엄에 약 2500억원에 인수된 이후 경영 정상화를 이룬 케이조선은 최근 실적 반등을 바탕으로 매각 작업에 착수했으며, 1조원 안팎의 기업가치가 기대되고 있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암코·KHI 컨소시엄은 케이조선 지분 99.58% 전량을 매각하기 위해 주요 회계법인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매각 주관사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 매각 주관사는 이달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케이조선은 과거 STX조선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