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넥스트빌더스, 7개 전문기업과 ‘C-Level 얼라이언스’ 출범...중소기업에 ‘자본 체력’ 이식
주식회사 넥스트빌더스(대표 신성진)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영웅에서 7개 전문기업과 중소기업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넥스트빌더스 파트너스'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빌더스를 포함한 8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C-Level 연합체는 ▲자본구조 재설계 ▲펀더멘털 자산화 ▲확실한 유동화를 핵심 사업으로 내걸고, 단순 경영 자문을 넘어 기업의 자본구조를 직접 재설계하고 주식 유동화까지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트너스가 주목하는 대상은 매출 50억~300억 원 구간에서 성장이 정체된 중소기업이다. 이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경영 상태를 유지하지만, 안정적 자금 조달 파이프라인이 없어 자체 역량과 투자 유치만으로는 사업확장 및 신규사업 개발을 추진에 나서기 벅찬 것이 현실이다. 넥스트빌더스는 이러한 기업의 펀더멘털을 고도화해 비상장 자본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한다. 거래소 등록을 통해 기업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객관적

해사신문
매각 추진 나선 케이조선…“중견 조선사 1조원 몸값 기대”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구 STX조선해양)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2021년 유암코·KHI 컨소시엄에 약 2500억원에 인수된 이후 경영 정상화를 이룬 케이조선은 최근 실적 반등을 바탕으로 매각 작업에 착수했으며, 1조원 안팎의 기업가치가 기대되고 있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암코·KHI 컨소시엄은 케이조선 지분 99.58% 전량을 매각하기 위해 주요 회계법인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매각 주관사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 매각 주관사는 이달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케이조선은 과거 STX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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